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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레트로 립펜슬이랑 함께 구매한 블러셔 2종 로즈블로썸과 아몬드 블로썸이다.
요즘 약간 뮤트하고 채도가 낮은 그런 수채화 메이크업에 심취해 있었다보니 위 발색샷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고 있었다.
아몬드블로썸은 유투버 우린씨가 쉐딩용으로 잘쓰길래 따라 사봤다.. 대체로 섀딩 제품은 우린을 따라서 사면 실패가 없었기에..
가격은 티몬가로 현재 기준 개당 4,500원이다.
실제 색은 자연광 아래 찍은 아래와 가장 가까운 것 같다. 공홈 발색샷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런대로 또 마음에 들었다.
케이스는 좀 가벼운듯 하지만 파우치속에 항상 들고다니는게 아니니 상관없다.
최대한 찐하게 발색하려고 찍찍 긋긴 했지만 사진에 담겼다시피 블렌딩이 잘 안된다. 색이 연한 블러셔도 아닌데 바를때 주의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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